1. 2009.04.14 백마산 - 용마봉 - 발리봉 (32)
  2. 2008.10.12 주금산 비단능선을 오르다. (73)

백마산 - 용마봉 - 발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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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구간 : 양벌리 - 백마산 - 용마봉 - 발리봉 - 매산리 < 12km내외> 산행일시 : 4월 초 수요산행  날씨 : 더운 봄날씨,시계흐림
- 광주산맥의 일부인 백마산 ~ 태화산 능선길중 미답지로 남아있던 용마봉-발리봉 구간을 산행. 참가인원 : 세담, 뽀대일부


백마산 들머리는 여러곳이 있으나 양벌리 대주 아파트 앞을 들머리로 삼으면 주차가 편리하고 지능선을 타고 주능선으로 금새 올라설수 있는 곳이다. 대주아파트 옆 교회 들머리로 오른다.


능선마다 진달래들은 활짝피고......


호젓한 길을 올라서 15분정도만 가면 지능선과 맞는 길이다.


능선 등산로는 이미 신작로 처럼 훼손되어 있다. < 아마도 산악자전거 라이딩이 가장 큰 원인이리라>


삼거리에서 좌측능선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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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만나는 지점에서부터 산아래가 조망되고 가파른 계단 오르막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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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시원한 백마산 헬기장이다. 시야가 좋은 날은 용문산까지 시원하게 조망되는 곳인데  개스층이 두터워 무갑산,앵자봉 까지만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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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방면의 천덕봉도 흐릿하기만 하다. 볕이 따갑게 내리쬐어 백마산 정상으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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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헬기장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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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백마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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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태조 왕건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오는 백마산의 유래 안내도 읽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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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후 용마봉을 향해 능선길을 따라가는데 공수부대 훈련장과 나란히 이어져 있어 곳곳에 군사 경고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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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파른 내리막으로 내려서면 용마봉 능선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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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판 삼거리에서 다시 직진.....<태화산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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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부터 용마봉까지 가파른 구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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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구간 바로 위가 용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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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용마봉........인적이 드문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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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봉을 내려와 진행하다 보면 훈련용 모의 통신기지가 나오는데 직진하여 좌측 넓은 길로 올라가야 능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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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쌍갈래 소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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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처럼 넓은 산길을 따라 좌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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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를 지나다 보면 노고봉아래 곤지암 리조트.......아직 눈들이 얼어 붙어 있는 슬로프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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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를 지나면 발리봉 향하는 길에 모의 미사일 훈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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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기지를 지나면 나타나는 봉우리 삼거리.....이곳이 발리봉이다. 좌측으로 진행하면 삼리,궁평리 방향...직진하면 노고봉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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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봉을 지나 이곳 삼거리에서 우측 매산리로 하산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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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 공동묘지를 우측으로 하고 하산길이 이어지는데 매산 삼거리까지 아스팔트길을 2km정도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공동묘지 입구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 수도권에서 가까운 백마산 능선길은 백마산에서 태화산으로 이어지는 20km의 능선길이 길게 이어져 종주산행지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여러 구간을 끊어 짭게 돌아 볼수도 있고 능선종주로 한번에 진행할수도 있으나 각자의 산행 능력에 맞게 코스르 조정할 필요가 있겠다. 일반적인 들머리는 3번 도로 경안교 옆, 양벌리 쌍용아파트 옆,외국어대등...여러곳이 있다.

주금산 비단능선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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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2008년10월11일 <토> 13:30 - 17:00  날씨 - 맑고 쾌청 - 바람도 시원 / 산행인원 세담1인.
산행구간 : 여래사입구 - 남동지능선 벤치 - 805봉 - 양지바위 - 정상 - 독바위 - 665봉 - 불기고개

토요일 아침 억새축제가 시작된 명성산이 여의치 않으면<인파로 인해>극망봉을 오를 심산으로 분당을 출발해 가던중 양수리에서 1시간여 정체~~~결국 가평으로 핸들을 돌려 아점을 먹고나니 시간이 오후!
최단시간에 다녀올수 있는 코스를 찾아본 결과 지난주말 다녀온 축령산 근처에 주금산<813m>이 눈에 들어온다.불기고개 넘어 가평베네스트 골프장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죄측에 여래사 입구가 있고 낡고 흐려진 산행안내판 옆으로 가파른 들머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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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다. 이곳에 주차후 도로변에 나오면 바로 들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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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어 낡고 흐릿한 등산 안내판이 방치되어 있는데 아마도 최단거리로 < 2.1km 약 1시간30분>정상을 향하는 곳이다보니 경사가 가파르고 험한 이유로 인해 산객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인 모양이다. 간판 옆으로 가파른 길을 비비고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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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서자 마자 울창한 잣나무 숲이 시원하다. 이제부터 1시간여 가파른 구간을 계속 올라야 하므로
이곳에서 심호흡 한번 하고.....봉분이 다 훼손된 무덤옆을 지나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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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들로 외면당한 길이라 그런지 등로도 희미한 곳들이 대부분이다.
               경사가 급하여  오르기 힘든 구간이라  땀이 절로 솟는다. 하지만 마땅히 쉴 곳도 없으므로
               남동 지능선 벤치를 만날때 까지 부지런히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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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능선 위쪽으로 단풍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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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지능선에 당도 할때쯤 예쁘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들이 급경사 된비알 코스를 땀흘리며 올라온
산객을 위로해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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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코스를 45분여 만에 <쉬지않고 오름> 남동지능선에 당도하니 등산객도 보이고 뚜렷한 등산로가 나탄나다.이곳이 665봉인것 같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그늘이 있어 휴식을 취해보는데  내려가는 분들이  불기고개에서 들머리를 찾아 올라 왔다고 하여 하산길에 들려보기로......여래사 입구는 급경사구간이라 피해다닌다나??? ㅎㅎㅎㅎ 모르는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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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리막을 지나면 805봉을 향한 오르막길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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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아주 아득하게 보이던 양지바위가 눈에 확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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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밧줄구간 암봉위에서면 양지바위의 훌륭한 자태가 손에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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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봉에 올라 지난주말 올랐던 축령산을 바라본다. 축령산도 정상부근엔 단풍빛깔이 제법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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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꼭대기에 지하벙커들 위로 억새와 싸리들이 가을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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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 정상방향으로도 단풍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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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양지바위 위에 올라 북동쪽의 산군들을 바라본다. 운악,명지,연인,명성................30분만 일찍 출발했어도 저쪽 어디 산엔가 올라서서 이쪽을 바라볼수 있었을 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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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을 따라 독바위가 도도하게 서있다. 하산길에 올라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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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방향으로 펼쳐진 지능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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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마다  빛깔고운 단풍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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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도착! 포천군에서 세운 정상석< 해발 81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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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지맥을 종주중이신 산악인 한분을 만나 인증샷 일컷 부탁......< 남동지능선은 서리산,축령산으로 이어지는 지맥이고 주능선은 철마산,천마산으로 이어져 예봉산에서 한강으로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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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돌아오는 길에 단풍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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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위로 단풍잎들이........정상 주능선임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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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을과 여름이 혼재되어 있지만 다음 주말이면 완연한 단풍이 주금산을 점령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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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바위로 가는길에 정자와 헬기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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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바위 아래에도 단풍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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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벽구간을 알미늄 사다리를 타고 오르면 독바위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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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정상능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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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위해 다시 805봉으로......가을 하늘빛이 고운 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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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은 불기고개 들머리를 확인해 보기 위해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남동능선으로 내려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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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우측 가파른 내리막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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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길마다 이정표가 없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두갈래 길이 나올때 마다 좌측길을 선택하면 축령지맥으로 이어지는 불기고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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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긴 구간을 철쭉터널이 능선을 가득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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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숲이 나타나면 불기고개 날머리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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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고개 등로엔 펜스가 쳐져있는데  한칸은 등산객들을 위해 열어 놓았다. 작은 아내 간판도 있어서
들머리 찾기가 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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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둔 여래사 입구로  걸어 내려 가는중에 금방 올라섰다 내려온 주금산 비단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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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래사 입구의 들머리가 보인다. 좌측 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다.
               오늘 산행도 3시간여의 가벼운 원점회귀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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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문화촌 옆으로 흐르는 비금계곡은 갈수기 임에도 수량이 풍부하다.


- 인근의 축령산이나 천마산에 비해 유명세가 덜하여 인적이 드물기에 호젓한 단풍 산행을 할수 있는 곳이 주금산이다. 오늘 올랐던 들머리는  경사가 급하고 답답한 등로이므로 비추! 10월 중순이후 단풍이 절정을 이룰때에는 비금계곡을 통해 오르는 것이 주금산 단풍도 보고 비금계곡의 절경도 함께 할수 있는 훌륭한 코스가 될것이다. 능선의 아름다움은 축령산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다.

- 청량리에서 330-1번 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승용차는 마석에서 축령산 방향으로 들어오다 축령산을 지나면 몽골 문화촌을 비롯 철마산 무료주차장 까지 이용할수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산행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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