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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년5월5일 <10:30 - 17:00> 구간거리 약15km내외
산행구간 : 굴암리 주차장- 북봉-삼봉산정상<헬기장>-안부-시궁산정상-471봉-애덕고개-미리내성지-묵리계곡길-굴암리 주차장
날씨 : 맑고 바람 시원하고 쾌청~~~~~~ 참가인원 : 몰운대,싸리빗자루,세담

용인 이동면에 숨어있는 산 삼봉산과 시궁산으로 .... 용인시내를 지나 신원낚시터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저수지를 지나면 우측에 팜파스레스토랑이 나오고 레스토랑을 지나자마자 바로 우회전<버스정류장>하여 조금 올라가면 빨간우체통이 있는 펜션이 나오는데 바로 앞에 등산로 안내판과 들머리가 있다. 오늘은 이곳에 주차후 계곡길로 돌아오는 원점회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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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의 안내판과 들머리 ...차단기 뒤로 넘어가면 시멘트포장길과 비포장 임도가 나오는데 우측 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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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그늘진 등산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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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선까지 가파르게 오르면 숲에 가려 그늘지고 시원한 등산로가 나오는데
북봉까지 30분정도 가파른 오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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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좀 흘리고 나니 북봉 도착! 여러 운동기구가 있는데 몰운대님,싸리빗자루님 등산하다 말고 턱걸이 시합 돌입!
몰운대 13개 ㅋㅋㅋㅋ 싸비리 15개 ㅎㅎㅎ ---싸리빗자루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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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을 막 지나는데 이런 꽃 군락이 있다.
자태가 순결해 보이는  꽃! 아쉽지만 이름을 모르니 소혜님이 방문하셔서 리플 달아주실때 까지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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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능선 길을 따라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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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이정표가 나오는데 굴암리와 시궁산 방향 거리표시에 오류가 있다. 이곳에서 시궁산 정상까지 약 3.4km가 맞는것 같다.암튼 삼봉산 정상 헬기장이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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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가 세개여서 삼봉산인데 이곳이 주봉이다. 해발은 413m로 영장산과 같은 높이 이지만 평야지대에 위치한 산이라 조망이 아주 시원한 곳이다.저 너머에 보이는 산이 오늘 가야할 시궁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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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산 정상에서  수면적 98만평으로 경기도내에서 제일 큰 저수지 송전지<이동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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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조망후 안부를 향해 가파른 내리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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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수녀원 갈림길<금지등산로>에 당도 하니 그늘이 시원한 들상이 있다. 그늘에 앉아 휴식과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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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에 당도, 시궁산이 뾰족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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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산이 2km남았다. 이곳은 이름없는 4거리 재인데 삼봉산에서 제법 가파르게 내려와 시궁산으로 다시 올라서는 된비알이 시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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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이름모를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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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산으로 향하는 길에 이렇듯 귀여운 야생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역시 소혜님 리플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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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산 오름길에서 바위를 만나 잠시 쉬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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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가까워지자 자연 친화적인 나무계단이 나오고.....가파르게 오르면 정상능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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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바로아래 헬기장에 도착하면 역시 시원한 조망이......화산CC와 송전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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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가 시궁산 정상인데 이곳 헬기장에선 분당까지 조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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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빗자루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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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이곳에서 애덕고개<미리내고개>로 향하려면 반드시 묵리,화산리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자칫 쉼터 쪽으로 가면 시궁산아래 장촌으로 바로 내려서므로 산행을 마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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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정상석!
                   시궁산은 산 정상에 선녀들이 목욕하던 연못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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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길을 따라 471봉으로 향한다. 역시 시원한 바람과 그늘이 시궁산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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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갈림길이 나오면 반드시 왼쪽으로 가야 미리내고개로 내려간다.직진하더라도 고개넘어 바로 좌회전하면
다시  미리내고개로 향할수 있는데 계속 직진하게되면 송전리로 내려서므로 역시 산행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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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봉의 헬기장. 이곳에서 그늘을 찾아 점심과 휴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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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에서 내려서면 마지막 주의 구간이 나오는데 묵리 장촌 가는길과 미리내 가는길을 잘 구분해야 한다.
희미하지만 미리내고개 방향을 주의 깊게 주시해 보면 등산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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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등산로 역시 지능선을 타고 내려오는데
나무잎으로 만들어진 터널길이 대부분으로  호젓하고 시원하여 하산길이 아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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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덕고개<미리내고개>근처에 당도하면 울창한 전나무 숲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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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김대건 신부의 이야기가 깃든 애덕고개.......
미리내성지가 내리막길로 500미터 정도 이므로 방문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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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성지엔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소풍객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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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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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성인의 무덤이 있는 기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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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방문을 마치고 고개길을 올라와 애덕고개를 내려오면  포장공사가 한창이다. 이 이정표에서 부터 약 4km
정도 장촌 굴암리 방향으로 트레킹을 하면 차를 세워둔 들머리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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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잘 가꾸어진 연못과 정원도 거닐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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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되지않아 오랜세월 버려진 정원과 건물 같은데도 풍경이 제법.....이다. 특히 중국풍으로 가꾸어진 연못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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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촌에서 오늘 지나온 길들을 확인해 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 삼봉산,시궁산 코스는 초보 산꾼들도 얼마든지 다녀 볼만하다.
  크게 힘든 곳도 없고 호젓함과 나무그늘 길,시원한 바람과 조망......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서울에서 1시간 거리>
  초보 산객들이 한 번쯤 가 보기엔 좋은 곳이며 미리내 성지도 탐방해 볼만 한 곳 같다.
  단,갈림길 두어 곳만 조심하면 길 잃을 염려도 없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용인버스터미널에서 묵리행 시내버스를 승차하여 팜파스레스토랑에서 하차,
  들머리를 찾으면 쉽고,
  돌아 오는 길은 미리내성지 앞에서 용인,송전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산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0) 상세보기
코믹컴 지음 | 아이세움 펴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 고수들의 첩첩산중 탈출기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과학상식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의 10번째 권으로, 어린이들이 만화의 재미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권 『산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중국 대륙을 비행하다 갑작스런 번개로 추락 사고를 당한 모모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원 사이마다「서바이벌 상식」코너를 삽입해 본문에서 다룬 과학



댓글
  • 프로필사진 낚시꾼 시미리, 묵리, 미리내...
    낚시 다니면서 보던 지명을 산행 블로그에서 보니 묘합니다.^^
    미리내 성지 근처 미리내지도 한때 유명한 낚시터였는데요.

    잘 지내시죠?
    저는 그동안 허리가 아파서 밤잠을 못잤답니다.
    요즘엔 살만하네요.
    낚시도 좋지만 등산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05.06 19: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그러네요~신원지,묵리낚시터,미리내지,송전지등등 이 일대 주변에 낚시터가 참 많네요....허린 다 나으셨나요?낚시꾼님 건강 유의 하시구요~~~ 2008.05.06 20:47 신고
  • 프로필사진 소혜 미리내성지에서 애덕고개까지는 예전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던 곳이라서 참 반갑네요~
    세담님 저도 야생화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하는 걸요.^^
    맨 위의 자태가 순결해 보이는 꽃! 이라고 하신 꽃은 현호색꽃이고요.
    중간에 있는 꽃은 저도 이름을 모르는 꽃이네요~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한걸요 ㅎㅎ
    이름모를 꽃 바로 밑에 귀여운 꽃 이라 말씀하신 꽃은 은방울꽃입니다.^^
    2008.05.06 21: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감사합니다.....현호색 꽃,은방울 꽃 .. 이름도 꽃모양과 잘어울리네요~~ㅎ 다음에 또 부탁드릴께요!!!! 2008.05.06 21:25 신고
  • 프로필사진 꽃사랑 현호색...넘 순결하고 이뻐요 2008.05.07 07:47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사진만 보고도 이렇게 척척 아시다니
    ^^*
    2008.05.08 14:34 신고
  • 프로필사진 꽃사랑 아 ... 미리네 성지를 다녀오셨나 봐요
    건강해 뵈는 삼형제님 모습^^
    저도 가 본적이 있는데, 그림같은 오두재~ 넘나들며
    푸른잔디위에 대리석조각처럼 아름다운 성지
    세담님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성지를 보네요
    이 풍경들이 저에게 많이 힘이되어요

    .... 꽃/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며칠전 토지의 박경리 선생님도 흙으로 가셨네요
    얼마 전 김춘수님 시인이 떠나셨을 때 처럼
    오래지 않아 병실벽만 보고있는 나도 따라갈테죠
    힘겨운 시간에 이작은 블로그에서 저는 세상을 느끼나봐요
    항상 감사드려요! 세담님!
    2008.05.07 07:4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흙으로 돌아가는 것!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피할수 없는 숙명같은 거지요...하지만 언젠가는 흙으로 돌아가야 되기에 희망의 끈을 미리 놓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힘내시구요 희망과 소망의 빛이 항상 함께 하시길....."몸은 마음이 다스린다" 2008.05.07 13:29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꽃사랑님....
    아름다운 시 한편을 bau815@hanmail로 보내주세요^^
    2008.05.07 19:50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싸리빗자루 또 무리하는 느낌^^*
    꽃사랑님! 항상 고운시 즐겁게 감상하곤합니다
    하루빨리 쾌유를 빕니다
    2008.05.08 14:29 신고
  • 프로필사진 채플린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형제애가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8.05.07 18: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반갑습니다......오랜만에 오셨네요 2008.05.07 22:07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빛 한줄기 못들어 오는 숲속길에서 찍사 세담이 불러세웠다.

    세담:와우~ 숲길 앵글이 끝내준다. 형 여기봐요
    싸리:그래??? 음...녀석 멋있는건 알아가지고...
    세담:아니 뒤로 돌아야지
    싸리:아니 왜 ?
    세담:그래야 배낭이 나오지....
    싸리:헉!!! 내가 아니고 배낭이....이런...

    그 배낭은 들머리에서 몰운대님이 컨디션을 핑계로 날아갈 듯 가벼운 내 배낭(형은 책가방이라고 부른다.)과
    바꿔치기 한 것이다.

    뽀다구를 중히 여기는 몰운대님과 세담은 산행 때 마다 마구 구박을 한다.
    그런데 참으로 희한한건 그 뽀대나는 두 사람은 거북이 처럼, 나무늘보처럼 저 만치 뒤에서 걸어온다.

    몰운대님은 점심을 먹고 난 후 배낭을 회수하신다.....무게가 다 뱃속으로 옮겨간 후...ㅠ.ㅠ

    그리곤 헷갈리는 협박이 시작되었다.

    세 담:배낭만 사면 수낭은 내가 사드리리다.
    몰운대:음...팻치는 내가 사주마.
    싸 리:지금 배낭으로 충분해...
    세 담:등산티까지 산다.
    몰운대:그 허연 모내기 모자가 뭐냐 모자까지 내가 사주마
    세 담:이미 장갑도 줬는데...
    싸 리:이정도 복장이면 못갈 산이 없는데...됐슈
    세담,몰운대:에이~~~ 배낭안사면 다음부턴 같이 안가~~~~~~~~~~~~~~~~~~~~~~
    싸 리:뭣이라?????????????????
    세 담:그냥 차에 태우고 OK아웃도어로 끌고 갑시다.
    몰운대:음...그 수 밖에 없다면 할 수 없지...납치해!!!

    산행을 마친 후 나는 거북이와 나무늘보에 의해 납치되었다.
    .....................................................
    .....................................................
    .....................................................
    내 등에도 바다거북 등딱지 만한 뽀대배낭이 붙어있다.
    모자, 장갑, 팻치, 등산티 두개...먹어 빵빵한 채로......

    이런 협박과 납치를 당해보신 분이 계신가요 ? ^^
    2008.05.07 19:51 신고
  • 프로필사진 공룡능선 정말 부럽네요
    우리 형제도 빗자루님 형제 같았으면...
    ㅎㅎㅎ
    개그방송작가 같은
    쓰시는 글이 참 재밌어요
    2008.05.07 20:4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ㅋㅋㅋ 이제 배낭개비로 인해 진정한 산사나이가 되는 초입을 막 지났수~~~~앞으로 등산화 용도별로 한개씩 구비하고 스틱 여벌로 한셋트더 준비하고 ....ㅎㅎㅎㅎㅎ 아직도 살거 많으네~~~ 아참 버너랑 코펠도 하나 준비하슈~~~앞으론 임대료 받을지도 모르니깐!!!! 2008.05.07 22:12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오스프리는 "물수리"라는 표시인데...
    뭐라구라~ 거북이 등딱지???
    미주및 세계 배낭시장에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개발하여 아르곤, 아토모스, 아우라등 라인업으로
    그레고리를 밀어내고 명실상부 1위로 올라선 배낭전문회사인데...
    수석디자이너가 이거 보았으면 자사 고객인지도 모르고
    "싸리빗자루"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지도 모르니
    미리 변호사 물색해 보렴 ㅋㅋㅋ (국제변호사로)

    난 사준 것도 없다. 바꿔줬을 뿐이지~~~ㅎㅎㅎ

    이젠 오스프리 명품배낭(아토모스)으로 뽀대까지 내고 듬직하게 등허리에 짊어졌으니
    산행마라톤하고 내려와서 조류독감AI에 감염된 닭처럼
    꼬박 꼬박 ~ 조는 일은 없을테지^^*

    산꾼 메니아로 거듭난 싸리빗자루 축하한다!
    2008.05.09 14:59 신고
  • 프로필사진 박퀴 오스프리...좋은 배낭인가요?
    글구 40-50리터 가격은?
    2008.05.09 18:4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배낭 좋구요~~~그레고리,아크테릭스와 더불어 3대 브랜드이구요 기능과 무게면에서 우수하답니다....가격은 매장별로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40-50L 정도면 모델에 따라170,000 - 250,000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특히 요즘 젊은 층에서 인기를 구가중..... 2008.05.09 19:40 신고
  • 프로필사진 박퀴 세담님 캄사
    모르시는게 없군요
    자주 뵐께요
    2008.05.09 21:03 신고
  • 프로필사진 공룡능선 새로운 페이지 뷰가 올라와 여기 올때마다
    산행안내와 사진 그리고 재밋는 리풀~ 을 감상할때마다
    항상 행복 바이러스에 중독되는 느낌입니다^^
    2008.05.07 20: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행복바이러스욤???? ㅎㅎㅎㅎ행복하세요 2008.05.07 22:13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지난번 양자산도 다녀오셨죠
    시궁산 고스락도 가볼만 하더군요
    화이팅! 하세요
    2008.05.08 09:09 신고
  • 프로필사진 아마데우스 산의 참맛을 느끼시나봐여^^* 2008.05.07 21:4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글쎄요? 무슨 맛일까요?ㅎㅎㅎㅎ 2008.05.07 22:13 신고
  • 프로필사진 폴리페셔 흠. 좋군요. 산이 사람들을 아주 행복해 보이게하는 모습입니다 2008.05.07 23:55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정치에 양다리 걸친 교수님?
    산행함 해보세요
    정말 행복해 진답니다
    2008.05.08 14:3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산도 사람도 다 행복을 주는 ......그런~~ 2008.05.08 20:52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
    선녀가 목욕하는 연못이 있는 곳이라는 세담의 귀뜸에
    은근히 선녀의 날개옷 하나 꼬불치거나? 아님 선녀님 눈부신 팔등신 나신을 구경? 하거나^^*
    둘중하나는 틀림없을 기대만땅~~~으로 발길한 시궁산
    (나신구경 어케하느냐 고? ㅋ 목욕중인 선녀들 앞에 터벅 터벅 걸어 가서
    그녀들이 놀라 소리지르면~ 편육 두어점 연못에 던지면서 "사육중인 악어 밥주러 왔어요!"라고
    대답하면~ 십중팔구 선녀들은 캬~ 걸음아 날 살려라~~ 뛰어 나오지 않을까^^*ㅋㅋㅋ)

    "싸리빗자루" 싸이카표 발걸음에 재갈을 물리고 기를 팍 잡아놓을 심산으로
    배낭과 책가방을 바꿔지고 바람골을 따라서 들머리를 시작했건만
    이런~ 삼봉을 넘기도 전에 턱걸이 시합에서 겨우 2개 차이로 그만 기가 팍~ 죽었다

    하지만. 선녀가 목욕중인 연못은 만나지 못했고
    아스팔트 트래킹이 영 ~ 언 발라스의 행로를 제공했지만
    그리움으로 뜨거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씻겨준 터널 숲 바람능선과
    이 땅에 복음을 전하다 순교하신 김대건 신부님이 잠든 애덕고개의 미리내 성지
    정말 한 편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호수정원의 풍경은
    행복한 하루라고 말해도 괜찮은 하루^^*

    모델 체인지한 "싸리빗자루" "세담" 고맙다
    2008.05.08 14: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ㅋㅋㅋ 수고 하셨습니다......바람의 능선과 고요의 능선이 일품이었지요? 2008.05.06 20:49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그 긴세월...그렇게 빼앗기고도 고맙다니요...ㅋ
    퇴임후엔 사회사업에 전념하시는 것이....^^
    2008.05.07 18:51 신고
  • 프로필사진 공룡능선 블로그 보니 꼭 가보고 싶게 만듭니다 2008.05.07 20:51 신고
  • 프로필사진 여울목 ^^ 참 좋은 아이디어군요 2008.05.09 08:58 신고
  • 프로필사진 파블로 안먹구 다니세여
    우린 산에가면 무조건 먹구보는뎅^^
    2008.05.10 03:08 신고
  • 프로필사진 여울목 웹서핑하다 우연히 들린 곳인데
    와...이름모르는 근교산들의 풍광에 감탄이...
    그리구 삼형제 님 우애있는 모습 자연과 너무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마음들이 투명한 호수같아요
    2008.05.09 09:0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한영애의 여울목이란 노래도 있지요? 반갑습니다..... 2008.05.09 11:1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호박 낄낄낄낄낄................................................................ 너무 웃겨요^^
    성당계단아래 남자3분 쫄쫄이 앉아 찍은 사진요............... 왤케 웃겨요^^
    꽃사진 보면서.. 우와~ 이뿌다! 곱다! 이러고 내려왔는데.... 갑자기 무뚝뚝한 표정의
    남자3분 앉은사진을 보니.. 풋^^ 웃음이 터졌습니다. 아~ 이상해서 웃은건 절대아니고요! 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딜보고 계시는거냐요??? 혹시 앞에 늘씬한 미인이??? ㅋㅋㅋㅋㅋㅋ
    2008.05.09 11: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ㅋㅋㅋㅋㅋ 70-80년대 포오즈라고 들어 보셨쎄염? ㅎㅎㅎㅎㅎ 촌스럽기로 1등 포오즈입지요~~~~ 2008.05.09 11:19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대비의 종류 중에...
    표정 대비가 있다나 뭐래나....
    효과 있지요 ?
    꽃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 ㅋ
    2008.05.09 13:38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그 사진 찍히느라
    성당 가이드 "...베드로" 선생님한테
    한참 설명을 듣느라
    목이 그만 굳어 버려서 저렇게 석고상이 되어버렸네요
    ^^* 호박님 언제 가시면
    그땐 우리가 석고상 만들어 드려야지
    ㅎㅎㅎ
    2008.05.09 15: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호박 ㅋㅋ 저 트리오멤버가 누구실까? 궁금했눈데.. 싸리빗자루님 몰운대님 세담님 일케 세분?
    아무래두 건너편에 쭉쭉빵빵 여자분이 서 있었을것 같은 표정인뎁쇼?
    자수하시죠.. ㅋㅋ
    2008.05.09 17:2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A-Ha~~~~~혹시 그 여성이 호박님? ㅋㅋㅋㅋㅋ 직이더만요!!! 2008.05.09 19: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핑키 우선 댓글에 놀라고..ㅋ
    경치에 놀라고..
    놀라고 가네요
    2008.05.09 18:0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별거 아닌것에 놀라지는 마세요~~~ㅎ 2008.05.09 19:37 신고
  • 프로필사진 박퀴 블로그가 팔팔~ 살아있는 느낌...ㅎ
    멋집니다
    2008.05.09 18:4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팔팔요? ㅎㅎㅎㅎㅎ 2008.05.09 19:38 신고
  • 프로필사진 도이모이 어휴...숨차다 ㅋ 댓글읽는 재미가 그만입니다
    열성분자들이 ...장난아니네
    다음. 최고의 불로그 되겠어여
    2008.05.09 23:1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베트남에서 오셨쎄여? 반갑습니다 2008.05.11 17:42 신고
  • 프로필사진 파블로 풍경과 사람이 인상적이궁~ 호수정말 멋지넹! 2008.05.10 03:0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작은 호수 멋지더군요 2008.05.11 17:42 신고
  • 프로필사진 눈꽃 ㅋㅋㅋ
    진짜 재밌네 예쁜꽃이랑 ? 무뚝뚝아저씨들 이랑? ㅋㅋ
    저쪽 호수 앞의 예쁜집들은 뭘까?
    까페인가 들어가보고 싶네요
    2008.05.10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ㅋㅋㅋ 무뚝뚝 아저씨들이? ㅎㅎㅎㅎㅎ 그게아니고 바짝 얼은 거예요 2008.05.11 17:4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08.05.11 04:06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삼봉산과 시궁산만 가면 넘 짧거든요 꼭 성지를 포함 해 보시길 2008.05.11 17:44 신고
  • 프로필사진 식물도감 이름없는꽃은없죠 세담님이 이름모를꽃은 사위질빵이란
    꽃인듯합니다 이름이 재밌죠?독이있는 식물입니다
    앙징맞고 귀여운 야생화는 은방울꽃이죠 영란이라 하지요
    2008.05.16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아 그렇군요~~~재미있네요....그런데 이름없는 꽃이 아니고 이름모를 꽃이라 했지요? ㅎㅎㅎ감사합니다. 2008.05.16 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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