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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이자 상징인 진달래 꽃! 그 진달래 꽃으로 뒤덮인 산봉우리의 장관을 보려면 수도권에서 아주 먼거리에 소재한 창녕 화왕산, 여천 영취산등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나야 했지만 수년전 부터 수도권에 소재한 강화도 고려산에서도 능선을 따라 흐드러진 진달래 군락을 만날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4월이면 강화도에서 조용히 펼쳐지는 진달래 축제와 등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게 되어 수도권 여행자들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2010년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4월10일에 시작하여 4월25일 마감하게 되는데  등산코스는 국화리 마을회관에을 들머리로 하여 고려산 정상을 우회하고 잔달래능선과 낙조봉을 지나 미꾸리 고개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며 전체구간 6.3km정도에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는 고천리 마을회관에서 낙조봉으로 올랐다가 우측으로 진행하여 진달래 능선을 지난후 고인돌지대를 통과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인데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엔 축제인파로 시간이 그이상 소요되므로 편안한 산행과 진달래를 즐기고 싶다면 축제기간중 평일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려산 진달래 축제 안내 홈페이지에서 (http://ghgoindol.x-y.net/index.htm)확인 할수 있으며 주변 명소의 관광도 연계한다면 멋진 봄맞이 여행코스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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