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폭설로 하얗게 변한 세상 풍경

새해 첫 월요일 아침.......도로에 차가 없습니다.


동유럽이나 모스크바도 아니고......대단한 적설양입니다.


아이는 신이나서 뛰어가고.....


움츠린 어른들은 조용히 걷기만.....


영장산 들머리앞 단지도 조용하고.....


눈내린 산 위의 풍경은  고요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