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수 예민은 1997년 강원도 산골분교의
다섯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음악회의
추억과 교감을 잊지 못해
일년 여정의
분교음악회를 기획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분교음악회 ‘어린 꽃나무들과의 대화는
 2002년 9월까지 깊은 산골, 7만여 km를 순례한 대장정이었다.
지금도 그의 작은 음악회는 
계속 되고 있는데,
이제 그는 아시아 산골 음악회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저는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웠습니다.
10년동안 미국을 오가며 공부한 제가
그들의 천진함 앞에서 무력했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자
 “노래가 하늘로 올라가요”라고 표현했던 아이에게
음악적 영감을 얻었습니다.
정말 한수 배웠습니다. ]  - 가수 예민의 고백

 


 
신고

'인터넷 이야기 >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nrise - Norah Jones  (4) 2008.02.29
Aquarius (the Water Carrier)  (0) 2008.02.13
Mary Hamilton  (2) 2008.02.13
Think Twice  (6) 2008.02.01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30) 2008.02.01
Tennessee Waltz  (2) 2008.02.01
A love so beautiful  (0) 2008.02.01
Seven Daffodils  (4) 2008.01.22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재경 아......!정말 감사합니다.
    음악도 잘 듣고 힘 안들이고 산행도 두루 잘 다녀 왔습니다.
    근교에 아름다운 코스가 많은데....
    제가 다녀온 코스도 간간히 보이네요.
    정말 마음이 아름답고 멋진분 같아요.
    이런분이 예수님을 알면 더욱 감사하고 행복하실텐데.....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한 즐거운 산행 하시길...
    2008.03.26 22:0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감사합니다.....좋은 산행 하시구요 2008.03.27 00:45 신고
  • 프로필사진 이재경 경북 금릉 계령 시골 마을 리장님의 3남1녀중
    외동딸로 사랑많이 받으며 남자들 가운데서
    개구장이처럼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자라던 때가 가장 행복 했네요...
    나의 어릴적 풍경을 떠오르게 하는
    예쁜 노래 따라 불러 봤어요...ㅎ
    2008.03.31 23:3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아! 그러셨군요....마을 이름이 푸근 합니다.
    금릉 계령? 누구나 어린시절의 추억은 인생을 아름답게 하지요.....
    2008.04.01 21:59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또 왔어요...금릉 계령은 김천..ㅎ
    미남 삼형제분의 산행기도 잘 보았어요.
    건강한 아름다움이 묻어 있고 행복해보여요.
    제가 다니는 교회 뒷산이 불곡산과 이어 지거든요.
    주일 오후 등산로 산책길에 뱀이 제 옆으로 솩-솩 소리내며 지나갔어요.
    헉! 초 스피드로 어떻게 산을 내려왔는지....
    그후로 집앞 등산로도 한적한 길로는 못다녀요.
    뱀 조심하세여~
    2008.05.07 18:1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혹시 연정교회에 다니시나바염? ㅎㅎㅎㅎ
    여름이 가까워지면 뱜은 조심해야지요~~~~
    어쩌다 한 번 있는 일이니 다시 산에 가세여 뱀은 님보고 아마도 더 놀라서 도망친거 아닐까요? ㅎㅎㅎㅎ반갑습니다
    2008.05.07 22:03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엥~ 그길로 나도 날마다 오르내리는데?
    비암은 한번도 본적이 없구 ^^*
    2008.05.08 09:19 신고
  • 프로필사진 호리병 아...잠도 안오고
    고향가고 싶어지네요
    2008.05.08 02:3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ㅎㅎㅎ 푹주무세요 꿈나라에서 고향으로..... 2008.05.08 20:34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제가 뱀띠거든요.뱀도 놀랐을 꺼예요 예뻐서...??ㅎㅎ
    제가 다니는 교회는 수레실 골짝 아주 예쁜 전원마을
    입구에 있는 새빛 전원 교회예요.
    일요일 세분이 구미동이나 수내동 들머리로 해서
    오포 태재고개 능선을 따라
    백일섭씨사는 전원마을로 내려오시면 교회가 있어요.
    오신다면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대접 할께요.
    오시면 연락주세요.01073379116
    2008.05.08 15:39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아~ 김좌수 선생묘에서 수레골로 떨어지다가 있는 전원교회 군요
    저도 보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성전이더군요
    시간나면 예배도 볼겸 한번 들리죠 뭐!
    ㅎㅎㅎ
    2008.05.08 20:1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앞으론 같은 동족을 무서워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뱜?이 무서워 산에 못가실일은 없겠군요~~~~ㅋ
    수레실에 아마도 작은 연못? 인가 하는 산 중턱위에 있는전원카페에 가본적이 있네요~공기좋고 경치좋은 동네가 수레실이죠?
    2008.05.08 20:43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예배를 본다.....는 말은 늘 생각없이 쓰고 들었지만 참 이상한 말이다....
    예배를 보다니...영화도 아니고....시각이 시원찮은 사람들은 어쩌라고....
    예배를 드리다.....ㅋ
    아무래도....예배보다(?좀 전의 "보다"와는 다르오 몰운대님) 점심과 커피에 자꾸 눈길이....ㅋㅋㅋ
    2008.05.08 23:34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ㅎㅎㅎ
    예배를 눈꼭감고 드리는 건 아닐텐데
    찬양대 찬양하는 모습도 보구
    설교하시는 목사님 모습도 보구
    눈감고 축도와 기도드리는 시간빼구는
    거의 보는게 더 많은거 아닌감
    확률로 봐도
    예배는 드리는 것보다 보는 것^^*
    2008.05.09 08:51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몰운대님과 세담님이 너무 잘 아시네요~
    교회도 아름답지만 사람들이 정말 아름다운 교회예요.
    전도는 아니지만 더 편하게 오실수도...ㅎ
    이번 11일18일은 안믿는 분들 초청해서
    가수와 배우가 간증을 한대요.
    그때 오시면 더 기쁠것 같아요.But
    간증은 안들어도 산을 즐기는 분들과
    식사와 차를 꼭 나누고 싶네요.
    2008.05.09 00:14 신고
  • 프로필사진 몰운대 ㅎㅎㅎ
    주일날은 본교회 출석해야 하기에
    주일예배 참석은 어렵구요
    싸리빗자루 불곡산 치고 오르는 날 기다렸다가
    수요일 산행에서 휘남애 고개에서 오포쪽으로 빠지는 날
    수레실까지 쭉~ 빠져서
    수요예배드리고 교회에서 이브닝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야간산행으로 되밟아 오는 코스나 허락될까?
    2008.05.09 08:53 신고
  • 프로필사진 싸리빗자루 "싸리비 불곡산 치고 오르는 날 기다렸다가 수요일 산행에서 휘남애 고개에서 오포쪽으로 빠지는 날"
    대체 이 말이 무슨 말 ???
    2008.05.09 10:07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ㅎㅎ..저도 먹는거에 좀 약해요.
    싸리빗자루님 꼭 오세요~
    2008.05.09 00:22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ㅎㅎ..싸리 빗자루님 재미 있으신것 같아요.
    아! 교회 다니신다니 더 반가워요.
    어쩐지 모습이 참 평안해 보였어요.
    언제든 넘어오실때 연락 주세요.
    2008.05.10 09:4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리플 다실때요 비번다음에 홈피주소를 적으시면 리플만 보고도 누구나 찾아갈수 있습니다.... 2008.05.09 19:42 신고
  • 프로필사진 만학도 오월이... 벌써 중순을 넘기네요...
    일요일 어제는 모처럼 진한 산행을 한번 해보려 했는데...
    (불곡~문형~남한산성~산곡을거쳐 하남검단산까지...)

    비가 내렸고, 또다른 핑계거리로 일욜 하루 횡~하니 지나버렸네요.
    허나! 세담님 홈피 대문열면서
    "어느산골소년~~" 들으며 월요일... 오월의 아침을 맞이한답니다.

    "노래가 하늘로 올러가요~~" 라는 말에
    왜그리 마음이 저미어지고 노랫말에 구속되어지는지...

    오십의 봄날 아침에 소년으로 돌아가는 꿈을 꾼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건승하십시오....^^^^
    2008.05.19 10: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그러네요~어제는 종일 비하고 친구 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오월의 햇살이 눈부시네요.....
    만학도 님께서도 건승하시구요~~~감사합니다
    2008.05.19 21:59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평안과 함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수레실 골짝에서 점심 고기구워
    상추 쌈에 쌈장 올려 맛있게 먹고 능평 능선을 따라
    약수터까지 아름다운 사람들과 수다 산책을 다녀오는중
    세담블로그 몰운데님과 싸리빗자루님이 떠올랐어요.
    예배와 즐거운 산행은 꾸준 하신지...
    2008.06.15 18:1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이 * 경님 반갑습니다....산에 다니느라 능평 수레실은 한번도 못갔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08.06.16 20:46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장가 같은 느낌....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요.
    안녕하시죠?
    산행은 여전 하시구요...
    저도 이번 여름은 피서대신 계곡 트레킹
    두군데 다녀 왔는데 너무 환상이였어요.
    이제 추워지니까 내년에 갈곳도 왕피천으로
    찜 해두고 있어요.
    자연은 정말 아름답고 위로가 많은것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또 가고싶어지고...
    좋은산 많이 다니세요~
    2008.08.26 21:0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담 리플이 넘 늦었네요~~~지송ㅎㅎㅎㅎ
    오늘 우연히 불곡산에서 수레실까지 내려갔다가 새빛 전원교회를 보구말았네요~~숲속에 고요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교회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종탑의 넝쿨은 동화에서나 만날듯한 풍경이더군요......하마터면 길을 잘못들어 수레실주위를 뱅뱅 돌뻔 했답니다.....ㅋㅋㅋ
    2008.10.01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아~
    예민씨의 노래가 들리는듯...ㅎㅎ
    오래간만에 기쁜마음으로 인사드려요~
    산행은 여전 하시네요...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
    2008.11.17 16:52 신고
  • 프로필사진 沒雲臺 세상에...
    예민노래 들으려고 왔더니
    꼬물닥님은 이곳에만 사시는 군요^^*
    세담뱀하고 시냇물뱀하고...
    ㅎㅎㅎ
    2008.12.01 22:19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ㅎㅎㅎ...네~여기가 편안해요...
    세담님과 동갑인거알고 더욱 기뻤어요~
    좋은 믿음의 친구가 생겨서...ㅎ
    2008.12.03 09:04 신고
  • 프로필사진 꼬물닥 세담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궁금하고 생각나서 들렸어요~
    산행은 더욱 왕성 하신것 같아 좋으네요.
    큰 형님도 잘 계신지?...
    형님과 세담님이 들으면 놀랍고 신기할 일이 있어요...
    2010.02.10 22:38 신고
댓글쓰기 폼